Wellica

💜거의 1년째 사용 중인 찐 리뷰💜 

21년 4월 28일부터 현재 22년 4월 10일까지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작년 5월 26일 날 후기 남겼었는데 거의 1년 지난 지금 다시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예전 후기(두 번째 사진)에 나와있듯이 저는 이너 클렌저를 접한 적도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접한 이너 클렌저가 웰리카 락토 리프레싱이였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몰랐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눈 감고도 사용 가능해요ㅋㅋㅋ 

여행 갈 때도 무조건 들고 갑니다!! 

그리고 후기 쓰면서 놀란 게 1년 전까지만 해도 진짜 팬티라이너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팬티라이너 안 쓴지 엄청 오래됐어요..!! 

분비물도 1년 전과 비교하면 진짜 안 나와요 너무 신기하네요ㅎㅎㅎ 

사용 시 자극도 없고 너무 순해요!! 세정도 잘 되고, 1회 펌핑 만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나와서 저는 하루에 1번씩 사용 중입니다!! 

매번 쓰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외관이 넘사벽..💜 보라색 너무 영롱해요ㅠㅠㅠ 

3번째~4번째 사진 보면 1년째 욕실의 저 자리들은 이너 클렌저 전용 자리에요!! 

없으면 불안해서 매번 쟁여놔요!! 제 주변 친구들한테도 추천해 줬는데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너 클렌저 고민하시는 분들 웰리카 한번 사용해 보세요!!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로 좋아요..👍👍